ETC...

incase perforated snap case for ipad

muggs 2011. 5. 9. 23:54
아이패드2가 나온마당에 아이패드1을 질렀다 쿨매가격으로 사실 좀 써보더 팔아도 손해는 전혀안볼지도 모를정도로 잘샀다.
다만 이전 사용자가 껴준 벨킨 실리콘 케이스는 그냥 버렸다 넘 허접해보이자나...
아이패드엔 관심없었지만 프리스비에 갈때마다 눈에 들어오는 녀석이있었다. 타공되어진 뒷판을 가진 뒷판만 가려주는 녀석이..
아이패드가 생기니 그녀석이 아른거리더라 오늘 압구정 인케이스 오프매장에 가서 직접보고샀다
화이트를 생각하고 갔는데 실물을 보니 유광글로시 타잎 아 난 글로시가 싫다.
블랙은 무광에 실리콘코팅인지 촉감도 맘에들었다 부드럽다고나할까? 코팅때문에 도색이 벗겨질수도 있다고하더라만은...블랙당첨
피트감도 완벽하고 이대로 사용하고 파우치에 싸서다니면 딱이다.

아 덤으로 케이블수납가능한 스탠드도 포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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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